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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살펴보는 친환경·에너지절약 주택단지 사례
사례1. Helsinki Eco-Viikki
Viikki 전경사진 (City of Helsinki Ministry of the Environment, Eco-Viikki Aims, Implementation and Results, 2005)
  • 헬싱키 대학은 캠퍼스 확장에 따라 해당부지를 주거단지로 조성하려고 했는데, 이때 핀란드 정부의 친환경 시범단지 조성계획과 부합함에 따라, 비키 지역 일부를 친환경 마을로 조성함.
  • 비키 건설에는 핀란드 환경부와 핀란드 건축협회, 핀란드 국립기술국, 헬싱키시 도시계획과가 참여함.
  • 비키에서는 일반적인 보조금지원보다 연구개발 지원을 더욱 장려함. 이러한 방향은 사업진행과정 중에 설정되었으며 국립기술원과 환경부가 공동으로 방안을 마련함. 핀란드 정부는 비키와 같은 시범사업이 제로에너지 타운 확산의 초석이라 판단함.

건물에너지 효율

  • 난방에너지 소비 목표량: 105kWh/㎡ (일반적인 주택에 비해 33% 절감)
  • 난방에너지 소비 측정치: 120kWh/㎡ (일반주택에 비해 에너지 25% 절감)
  • 태양광: 샐비어 태양에너지주택(Salvia Solar energy House)은 핀란드 최초 태양광을 이용한 고층아파트로, 가구당 용량은24kW이며, 태양광으로 전체 전기소비량의 15~20%를 충당함. 태양광 패널 면적은 총 200㎡.
  • 태양열: 일부지역은 태양열 지역난방을 이용하였으며 집열판의 면적은 총1,248㎡이며, 태양열을 이용하여 온수와 난방에너지를 공급받는 세대는 약 370세대.

※ 출처 : 김민경, 임지희,『세계 주요도시의 제로에너지 타운 정책비교연구』, 서울시정개발연구원, 2010. City of Helsinki Ministry of the Environment, Eco-Viikki Aims, Implementation and Results, 2005.

위치 : 필란드 헬싱키, 면적 230,000㎡, 인구 약 1,800명

Viikki 샐비어 태양에너지 주택 (http://www.hel.fi)

사례2. Stockholm Hammarby
Hammaby 전경사진 (http://www.onspotstory.com/en/audioguide/1175/Hammarby-Sjostad)
  • 올림픽 유치 실패 후, 친수·자원 순환형 생태적 계획도시 건설.
  • 50년대와 60년대 양적 성장기와 70년대 행정 시스템 개편을 거친 스톡홀름은 90년대 들어 주요 정책 추진 내용 중 “환경친화적인 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여 시를 관리하고 있음.
  • Hammarby Sjoestad는 스톡홀름 도심 내 자연과의 경계지역에 새로 조성된 주거지로서 새로운 건축과 현대 기술이 접목된 지속가능한 주거지를 목표로 조성됨.
  • Hammarby Sjoestad 프로젝트는 환경적인 차원에서 수변공간과 녹지가 풍부한 주거지로 개발하기 위해서 4개의 물길을 대지 안 깊숙이 끌어와 물가의 대지를 최대한 많이 만들고자 하였으며, 커다란 공원을 안고 배치되는 주거동을 형성하고자 하였음.

건물에너지 효율

  • 건축물 에너지 50%절감의 목표 설정. 실제로는 30~40% 절감.
  • 패시브 기술요소(벽체와 창호의 단열 및 기밀성능)적용.
  • 자연채광을 위한 발코니 적용.
  • 풍력에너지를 이용한 차양장치 적용.
  • 하마비의 에너지원은 스톡홀름에서 4가지 종류의 에너지원을 통해 75%를 지원받음.(바이오가스 32%, 소각열 26%, 폐수열22%, 화석에너지 20%)
  • 아파트 외부에 부착된 집광판을 통해 수집한 태양에너지로 전력 생산 및 급탕 이용.
  • 폐수로부터 획득한 열을 지역난방으로 전환하여 활용.

※ 출처 : 인천발전연구원,『저탄소 녹색도시 IFEZ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2011.04.

위치 스웨덴 스톡홀 남쪽 6Km 지점, 면적  2,000,000㎡, 인구 25,000명

하마비 내 주택단지 (출처:명지대학교 제로에너지 디자인센터 이명주교수)

사례3. United Kingdom Upton
Upton 주택가 (Architecture And Design Scotland, Delivering Better Place:Visual Case Study -Upton, Northampton, England, 2010)
  • 업튼(Upton)은 BEDZed의 실험을 확장하여 현실화한 사례라는 면에서 의의가 있음.
  • 영국의 주택공급문제 해결을 위한 뉴타운에 에너지요소를 더했으며 환경에 대한 정책적 규제와 지원이 종합적으로 잘 이루어짐.
  • 1997년 영국정부가 East Midlands공간 전략에서 업튼의 행정구인 Northampton을 성장지역으로 분류하면서 개발계획에 착수.
  • 영국 정부 주택국(Homes & Communities) 뿐 아니라 찰스왕세자가 운영한 왕세자 재단(Prince’s Foundation)이 참여하여 계획과 규정(Upton Desing Code) 등을 구축

건물에너지 효율

  • Upton의 모든 주택은 당시에 BREEAM/Ecohomes의 우수(EXcellent) 등급 이상을 받도록 계획되었으며, 이는 2007년 개편된 지속가능주택 기준(Codes for Sustainable Homes)의 규정에 서는 Level 4 (2006년 일반주택 대비 44%의 에너지소비를 절감)에 해당함.
  • 일부 주택은 Level6(탄소배출이 없는 주택)으로 건설기준이 상향조정되었으며, 해당주택은 영국 최조 상용화된 제로카본 주택임. 제로카본 주택은 시 정부에서 매입하여 저소득층 임대용으로 사용될 예정.
  • 신재생 에너지는 태양에너지를 적극 활용함. 온수와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태양열과 태양광 이용함. 소형열병합 발전 도입을 하였으며, 사업 후반기로 갈수록 강화된 에너지기준과 신재생 에너지를 적극 적용.

※ 출처 :  김민경, 임지희,『세계 주요도시의 제로에너지 타운 정책비교연구』,서울시정개발연구원, 2010.

위치 영국 노스앰턴(Northampton), 면적 440,000㎡, 인구 1,380세대

사례4. Freiburg Vauban
  • 보봉은 프라이부르크 시가 주택단지 개발을 위해 독일 정부로부터 2천만 유로의 토지를 매입하면서 개발이 시작됨.
  • 보봉은 지방자치단체 정책 뿐 아니라 주민참여부문에서도 특수한 사례로, 주민단체인 포럼 보봉(Forum Vauban)이 주택의 종류와 단지의 성격을 결정하는데 기여.

건물에너지 효율

  • 보봉주택들은 일반 독일 주택에 비해 에너지를 최소 70%정도 절감하도록 계획하였으며, 당시 신규주택과 비교해도 40%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계획.
  • 건축당시 난방에너지 소비기준은 65kWh/㎡였으나 실제로는 45kWh/㎡를 소비하여 목표한 수치보다 에너지 사용이 적었음.
  • 난방에너지 소비기준이 15kWh/㎡인 패시브하우스도 150호 정도 계획됨.
  • 단지 전체적으로 CHP(열병합발전) 지역난방이 도입. 에너지원은 우드펠렛 80%, 천연가스 20%로 구성됨.
  • 태양에너지: 1차공사 완료시기인 2000년 당시 태양광 발전용량은 120kW였으며, CHP와 태양에너지가 전체 전기수요량의 65%를 충당함. 후반기에 지은 쉴리 태양단지에는 태양에너지를 활용한 플러스 에너지주택이 60호 이상에 이르며, 일부가구는 전기 판매로 연평균 4,000유로의 소득 발생.

Vauban 단지 공동주택 (출처: 명지대학교 제로에너지 디자인센터 이명주교수) ※ 출처 :  김민경, 임지희,『세계 주요도시의 제로에너지 타운 정책비교연구』,서울시정개발연구원, 2010.

위치 독일 프라이부르크, 면적 330,000㎡, 인구 2,000세대

Vauban 단지 주택가 (출처: 명지대학교 제로에너지 디자인센터 최우석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