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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기후환경을 반영하고 인간의 거주공간에 쾌적성을 부여하는 제로에너지주택

급격한 도시화, 도시인구급증, 불균형 산업발전, 대량생산, 대책없는 소비문화, 지구온난화, 블랙아웃과 전기요금에 대한 공포, 에너지 빈곤층 확대, 건축물 화재 및 재난 급증, 주택 내에서의 누수, 결로, 곰팡이로 인한 비위생적인 환경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경제, 사회 그리고 보건의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통된 국제 문제는 RIO+20 정상회의(2012.06)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국제사회 공통의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를 수립하자는 의견으로 귀결되었으며, 이를 위한 후속협상을 개시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5개 지역별 70여 개국이 참가하여 주제별 논의를 진행하며, 문안협상한 후 최종보고서를 2014년 9월에 채택할 예정입니다.

지속가능발전목표 SDG의 16개 중점분야에 에너지(7), 지속가능한 도시 및 인간정주(10), 그리고 지속가능한 소비·생산(11)은 우리 건축·도시가 가야할 새로운 패러다임이 재정립되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직간접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민국의 기후환경을 반영함과 동시에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최소화하고, 인간의 거주공간에 쾌적성을 부여하는 제로에너지주택과 도시의 개념은 21세기를 사는 우리들에게 새로운 철학적 배경으로 재조명되어야 합니다.

2025년까지 건축물 에너지분야 로드맵

  • 주거용 건축물
    • 2012년 현수준 대비 30% 감소
    • 2017년 패시브 하우스 수준 60% 감축
    • 2025년 제로에너지 의무화
  • 비주거용 건축물
    • 2012년 현수준 대비 15% 감소
    • 2017년 패시브 하우스 수준 35% 감축
    • 2025년 제로에너지 의무화

오는 2025년 주거용 및 비주거용 건축물 제로에너지 의무화